2022년 6월 3일에 오픈한 「구마모토 포장마차촌」. 거리에서 낮부터 술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붐비고 있습니다.

입구와 거리에 장식된 등불과 옥명등사가 만든 대나무 등불은 인스타에서도 대인기!

가미토오리(거리명)와 시모토오리(거리명)로의 접근도 편리하기 때문에 연회전 잠깐 술 마시거나 2차나 3차에도 딱 좋습니다.

구마모토 포장마차촌은 총 266석의 공간이 있으며, 평균적으로 하루 2000명의 고객이 모입니다. 50m 통로에 18개 점포가 들어서 있으며 이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술과 어울리는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개점과 동시에 자리가 금방 차기 때문에 빨리 앉기 게임 같은 상태라고 합니다. 

시전철 주변 입구 "죠몬(성문)"에는 관광과 맛집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터치패널식 관광 안내 시스템이 도입되어 인접한 SDGs 광장에서는 향후 지역 활성화와 지역 교류를 목적으로 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덴샤도오리(전철 거리)쪽 성문을 지나자마자 바로 나오는 곳은 '프리미엄 몰츠 맥주 스탠드' 입니다. 아소의 천연수를 사용한 '더 프리미엄 몰츠'는 화려한 향과 깊은 맛이 특징입니다. 가미마시키군 미후네마치 산토리 맥주공장에서 출하 3일 이내의 신선한 맥주를 5종류의 따르는 방법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맥주를 좋아하는 분들도 잘 모르는, 옛날 그대로의 수도꼭지 '스윙카란'이 있는 것도 구마모토가 처음 입니다.

맥주는 따르는 방법과 따르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것. 추천하는 상태로 마시는 것으로, 지금까지 맥주를 잘 마시지 못했던 사람도 맥주를 좋아하게 되는 그런 맥주 스탠드입니다.

구마모토현산 소재를 고집해, 동냄비에 갓 튀긴 튀김을 뜨끈뜨끈한 채로 맛볼 수 있는 「나고미안」.

특히 구마모토현산 천연 대합을 사용한 요리는, 들렀을 때 꼭 먹고 싶은 일품입니다. 귀중한 구마모토현산 천연 대합을 어업협동조합에서 구입하여 고객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매일 구입처에서 온 산지 증명서를 가게 앞에 붙이고 있습니다.

「이 대합 카키아게(야채와 해산물을 넣은 튀김)」는 TV에서도 다수 소개된 인기 메뉴. 대합 엑기스을 사용하여 튀김옷을 만들어, 더욱 대합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일품입니다.

원하는 부위를 원하는 만큼 맛볼 수 있는, 1인 고기구이의 묘미를 즐길 수 있는 「곱창구이 1인고기구이집 니쿠몬」. 점원이 소탈하고 말을 걸기 쉽기 때문에, 혼자서도 이용하기 편한 분위기 입니다.

전국 와규 능력 공진회에서 내각총리대신상을 3연패한 「구마모토 구로게와규(흑소) 와오우」를 맛볼 수 있습니다.

정육점 직영이기 때문에 고기는 전부 신선! 맥주와 찰떡궁합인 곱창구이 등 돼지곱창 계열이 갖추어져 있어, 곱창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놓칠 수 없습니다. 그 밖에도 녹는 듯한 식감의 "마실 수 있는 등심"이나 갈비 등 자신만의 페이스로 혼자 고기 구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기쿠치시에 있는 정통 피자 전문점 「일포르노도로」가 직접 만든 신감각 모던 이탈리안.

오너가 직접 잡아오는 "지비에"의 로바타야키(숯불에 구워주는 일본식 요리)와 야마토초에서 잡히는 산천어 등 장작구이 피자"로토리노" 뿐만 아니라, 숯불의 노바타야키를 내츄럴 와인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밀은 구마모토현산을 고집하여, 그 시기에 가장 맛있는 메밀 가루를 사용한 수제 블렌드 가루로 수제면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엄선된 소바를 수제 라유에 찍어 먹는 매운 소바는 새로운 느낌의 맛입니다. 육즙이 풍부한 나마 츠쿠네도 꼭 먹어 봐야할 요리.

히토요시・구마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구마소주, 총 27곳의 개성있는 브랜드를 1잔에 100엔부터 서서 마시는 스타일로 시음할 수 있습니다.

상시 14곳의 술들이 제공되며 2개월마다 교체됩니다. 14곳 술을 다 마셔본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