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700m의 산속에 솟아나는 전국 굴지의 인기 온천지 「구로카와 온천」. 동굴온천 등 각각의 숙박시설이 여러가지 아이디어로 꾸민 노천탕이 매력으로, 뉴…
온천에도시대 초기 1632년, 히고호소카와(肥後細川) 가문의 초대 다다토시(忠利)가 이 지역에 스이젠지절을 창건했습니다. 후에 절이 다른 곳으로 옮겨지고, 그 터…
자연1854년, 물 부족으로 고민하던 시라이토 대지(白糸台地)에 물을 보내기 위해 야베(矢部)의 소조야(惣庄屋:지방 관리 명칭의 하나)・후타 야스노스케(布田保之助…
역사・문화구마모토현의 영업부장 겸 행복부장으로서 국내외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구마몬>의 활동 거점. 현의 관광・물산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마몬이 매일 등장…
<미나미아소무라 용수군> 중에서도, 가장 부드러운 물맛으로 유명한 수원입니다. 매 분 솟아나는 맑은 샘물은 약 5톤. 근처 민가에 공급될 뿐만 아니라, 주변…
매 분 약 5톤의 용수량을 자랑하는 미나미아소무라의 아름다운 수원. 바닥에서 보글보글 물이 올라오는 모습이 보일 정도로 투명하며, <맛있는 물>로 유명하여,…
미나미아소무라의 거의 중앙에 위치하는 무레즈카 신사 경내에 있는 용수지입니다. 용수량은 매분 약2톤. 넓이 752㎡의 연못 곳곳에서 맑은 물이 솟아나와 그 …
구 국철이 옆 현을 오고 가는 철도를 계획하고 터널을 뚫고 있었는데, 도중에 지하수원을 건드려 지하수가 나왔습니다. 결국 그 지하수의 양이 너무 많아 철도…
미나미가이린잔(남외륜산)의 중턱、규슈 자연 도보 옆 목초지 내에 한쌍의 거대 삼나무가 있는데 서로 바싹 붙어 우뚝 솟아 있는 암그루와 수그루는 그 모습에…
도미오카성은 별칭 와룡성(臥竜城)이라고 불리우며, 1604년 아마쿠사 통치의 본거지로서 히젠 가라츠의 성주・데라사와시마노카미히로타카(寺沢志摩守広高)에 …
규슈 각지와 아마쿠사를 JR과 배로 연결하는 새로운 교통 루트입니다. 마츠시마~미스미 항로 위에서, 아마쿠사고쿄 (아마쿠사의 5개의 다리), 운젠 후켄다케, …
전설과 베일에 싸인 불과 16살의 소년, 아마쿠사 시로를 중심으로 펼쳐진 신앙의 싸움 「아마쿠사・시마바라의 싸움」. 이곳 아마쿠사 시로 기념관에서는 「시…
섬 주민들보다도 더 수가 많다는 고양이들이 한가로이 살고 있는 고양이 섬. 「시마바라・아마쿠사 잇키」때, 시마바라와 아마쿠사 주민들이 전략회의를 했다고…
1966년 9월에 개통한 규슈 본토와 아마쿠사 제도(諸島)를 연결하는 전장 12km의 5개 다리입니다.「아마쿠사 펄라인(天草パールライン)」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
아마쿠사 오교 순회를 시작하여 돌고래 관찰이나 아마쿠사 마츠시마의 일몰을 즐기는 코스까지, 호화 크루저를 이용한 크루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아마쿠…
규센도는 전체 길이 약 4,800미터인 동굴로 서일본에서는 두 번째(전국에서 3번째)의 길이를 자랑합니다. 3억년이라는 상상도 할 수없는 세월을 거쳐 만들어진 …
가마쿠라 시대부터 막부 말기까지 약 700년 동안 사가라 가문의 중심이었던 중세 성터이고 일본 100대 명성 중 하나. 구마가와(球磨川)강과 무네가와(胸川)강을…
일본 3대 급류 중 하나인 구마가와(球磨川)강은 규슈에서도 몇 안 되는 래프팅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래프팅 전용 보트를 타고 구마가와 강의 급류를 따라 …
사가라가(相良家) 700년의 역사가 숨 쉬고 있으며 지금도 옛 거리가 남아있는 가지야마치도오리. 정서가 넘치는 포석, 역사를 느끼게 하는 대를 이어온 점포 등…
2010년 5월16일(일) 오픈 다카하시 주조의 전통을 계승해 온 제법 도구와 함께 공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영상갤러리・하쿠타케 갤러리・물품판매・시음코너도…
덴쇼구라(미야하라 공예) 미소・쇼유구라(가마타 양조소) 부케구라, 고요구라(시라사기소우), 쇼추구라(센게쓰주조), 오차구라(오차노이시키엔)각 구라에서는 …
JR 히사쓰(肥薩)선 오코바(大畑)역 근처의 언덕 약 8헥타르에 흰색과 분홍색 꽃이 광활한 경사면을 물들입니다. 2월 하순경부터 매화꽃이 피기 시작해 이…
양질의 쌀과 히토요시・구마 지역의 깨끗한 물을 사용하여, 깔끔하게 만든 증류주로, 국제적으로도 유명한 쌀소주 브랜드입니다. 25도의 구마소주는 향도 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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