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번화가에도 걸어갈 수 있습니다. 비지니스와 관광에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호텔 근처에 은행과 보험회사 등이 많이 있습니다.
구 국철이 옆 현을 오고 가는 철도를 계획하고 터널을 뚫고 있었는데, 도중에 지하수원을 건드려 지하수가 나왔습니다. 결국 그 지하수의 양이 너무 많아 철도…
연기가 올라오는 나카다케가 보이는 절호의 로케이션에 있는 구사센리 승마 클럽. 말을 타면 걸을 때보다 2배 높은 높이에서 경치를 바라볼 수가 있어, 웅대한 …
새빨간 꽃잎의 동백이 약2만 그루 심겨져 있는, 니시비라 츠바키(동백) 공원 내에 있는 높이 약20m의 “피쿠스 수페르바”. 「구라이와」라 불리우는 바위에 뿌…
해발 820미터의 고원지대에 펼쳐지는 계단식논. 일본 계단식논 100선, 문화부의 중요문화적 경관에 선정된 경승지로, 부채처럼 넓어지는 지형을 살려 계단식논…
미즈키(水基)란 물을 마시는 곳으로써 이치노미야마에 상점가에는 이 <미즈키>로 불리는 용수가 있으며 물은 비미호준(美味芳醇) 신의 샘으로서 보물로 …
다카모리역 ~ 다테노역까지의 17.7 킬로를 편도 약 1시간에 걸쳐 천천히 달리는 인기 높은 관광열차입니다. 창문이 없어 개방감을 느낄 수 있는 토롯코 열차는,…
미나미가이린잔(남외륜산)의 중턱、규슈 자연 도보 옆 목초지 내에 한쌍의 거대 삼나무가 있는데 서로 바싹 붙어 우뚝 솟아 있는 암그루와 수그루는 그 모습에…
미스미 오오야노해변 현립 공원 일각에 있으며, 옛부터 경승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공원에는 약 2000그루의 수국이 심겨져 있는 현내 유수의 수국 스폿입니다. …
「일본 3대 급류」의 하나인 구마가와(球磨川) 급류타기는 히토요시 구마지역의 대표적인 체험형 관광의 하나입니다. 히토요시에서 출발하는 선착장에서 구마무…
하얀 연기가 올라오는, 역사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온천가. 옛날부터 온천에 체재하면서 온천요법을 실시하는 “탕치장”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금도…
1619년 대지진으로 인해 무기시마성(麦島城)이 붕괴되었으므로, 가토 마사카타(加藤正方)가 새롭게 지은 성이 야츠시로성입니다. 혼마루에는 5층의 대천수(大…
히라야마 온천은, 야마가시와 미카와마치의 경계에 위치한 작은 온천 마을입니다.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전원 풍경 속에 끈끈한 온천질의 온천이 있어 현 내외의…
만간지데라강변에 있는 조용한 온천지입니다. 곳곳에 솟아나는 온천은, 근처 사람들이 쌀이나 야채를 씻고 빨래를 하는 등 생활에 밀착되어 있습니다. 강 속에…
아소구쥬 국립공원의 일각에 있으며, 아소가이린잔(阿蘇外輪山)의 복류수(伏流水: 강바닥 밑의 모래층을 흐르는 지하수)가 흐르는 계곡이 4km에 걸쳐 뻗어 있습…
보고, 듣고, 만지고, 감동 체험이 가능한 엔터테인먼트 공간. 구마모토성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 발견 존입니다. 넓은 관내에는 「구마모토…
아마쿠사 시모지마의 북쪽에 있는 아마쿠사시 이츠와마치에 있는 미치노에키. 관내에는, 아마쿠사 관광의 하이라이트 돌고래 워칭의 종합 접수처와, 물산 코너,…
하게노유, 다케노유, 야마카와 온천이 있는「와이타 온천 마을」. 개방적인 경치와 온천을 독점할 수 있는「오쿠아소의 비탕(秘湯)」이라고 불리우며, 연기가 …
버추얼(가상)로 구마모토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구마모토성 뮤지엄 와쿠와쿠자」와 에도시대의 성하마을을 재현한 시설, 구마모토의 선물과 식재료를 모은…
가토신사는 1871년, 신불분리령에 따라 현재의 구마모토성 혼마루와 우토야구라의 사이에 <니시키야마 신사>로써 제인(祭人)이라는 신으로 가토 기요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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