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차 38m의 폭포. 이름의 유래는, 스가와라노미치자네(菅原道真)를 기념하여 심은 매실나무를 운반하는 도중, 폭포에 빠진 것을 계기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우메노키토도로노타키 폭포에 있는 현수교를 건너면, 폭포의 중심부까지 갈 수 있습니다. 폭포의 아래에는 토로노타키 폭포, 우메가에노타키 폭포도 있습니다.
해발 1300~1700m급의 산에 둘러싸여 있는 야츠시로의 비경 <고카노쇼(五家荘)>. 협곡에 둘러싸여 있어, 헤이케의 무사들이 도망왔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그 중…
헤이케 오치우도(平家落人, 내전에서 패한 후 도망한 헤이 가문) 전설을 현재에 전하는 테마 시설. 고카노쇼(五家荘)라는 지역에 전해진 헤이케 오치우도 관…
일본 폭포 백선 중 하나입니다. 높이 70m의 바윗머리에서 떨어지는 물보라는 남성적이며,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먼 옛날, 폭포 옆에 전단나무가 있었다고 하여 …
미도리강 본류의 가장 험난한 곳, 후나쓰계곡에 걸쳐진 길이 90m의 거대한 돌다리입니다. 단일 아치로는 일본 최대급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다네야마 석…
아름다운 바다로 둘러싸인 아마쿠사 제도에 위치한 전 객실 오션뷰 글램핑 시설. 부지 내에는 프런트 데스크와 씨사이드 바를 갖춘 관리동과 돔형 텐트+코티지…
미도리카와(緑川) 강에서 자란 신선한 은어를 맛볼 수 있는 인기 명소입니다. 회와 소금구이, 어른들의 입맛에 맞는 우루카(은어 내장 젓갈) 등 은어 요리는 모…
Source:Gurun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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