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카미노 아마쿠사」&「리조라테라스 아마쿠사」와 인접한 복합시설. 「아마쿠사 펄 가든」에는, 바이킹 레스토랑과 돈부리 테이, 카페 등의 음식점부터 진주 전문점, 아마쿠사의 해산물・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기프트숍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숍들이 많이 있습니다. 바다 유리를 사용한 액세서리 만들기 체험도 가능합니다. 또한, 서일본에서 유일하게 바다에 떠 있는 수족관「바닷속 수족관 시도너츠」에서는, 돌고래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돌고래를 만지고 먹이를 줄 수도 있습니다. 그 외,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남극, 남미, 북미, 아프리카의 7개 존에서, 세계에서도 드문 물고기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