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이동 [약1시간]
「메이지 일본 산업혁명유산」 구성유산의 하나. 네덜란드인 수리공사(水理工師) Rouwenhorst Mulder의 설계로, 1884년부터 20년에 걸처 만들어졌습니다. 길이 730m의 부두와 부잔교 외에도 정비된 도로와 배수로도 완비되어 있어, 문화재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습니다.
차량이동 [약45분]
차량이동 [약1시간10분]
차량이동 [약1시간10분]
아마쿠사 제도 시모지마(下島)에 있으며,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며 동중국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시모다 온천. 700년 전, 이 지역에서 상처 입은 백조가 상처를 치유한 것이 온천의 기원입니다. 원천의 온도는 52도이나 실제로 온천장에 온천물이 흘러들어올 때의 온도는 40~42도 이므로, 가수・가온, 순환하지 않는 천연온천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시모다 온천에서 조금 이동하시면, 이츠와마치의 돌고래워칭, 세계문화유산 사키츠 집락 산책 등을 즐기실 수 있으므로, 온천과 함께 관광도 추천 드립니다. 환경부 장관이 지정하는 국민보양온천지로 선정되었습니다.
차량이동 [약20분]
아마쿠사의 일몰 예정 시각은 19:30~ 20:00경입니다.
차량이동 [약20분]
차량이동 [약45분]
하야사키세토라 불리우는 후타에의 먼 바다에는, 돌고래 약 200마리가 서식하고 있어 바로 눈 앞에서 야생 돌고래를 볼 수 있습니다. 계절에 관계없이 돌고래를 볼 수 있는 곳은 이 곳 뿐. 돌고래는 온화한 성격이지만 호기심이 왕성하고 붙임성이 있어, 어선의 엔진 소리를 들으면 가까이 다가옵니다.
차량이동 [약1시간]
마쓰시마마치의 동쪽에 있는 해발 117미터의 작은산으로, 센간잔과 더불어 절경으로 유명합니다. 정상 부근에서는 서쪽으로 아리아케해를 지나 운젠이 보이며, 동쪽으로는 시라누이해, 저멀리에는 아소를 바라볼 수 있는 마쓰시마 유일의 전망 장소입니다. 규슈 자연 도보 관해 알프스 코스의 기점으로 말그대로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코스입니다. 코스를 따라 야생 동백꽃, 마취목, 회양목 등의 군락이 있으며 소나무, 떡갈나무등의 상록수도 울창하여 산림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차량이동 [약15분]
2015년 7월에 오픈한 종합시설「리조라 테라스 아마쿠사」.
전좌석 오션뷰 레스토랑에서는 아마쿠사의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제공.
또한 시설내에 있는 베이커리에서 갓 구운 빵과 아마쿠사만의 재료를 사용한 오리지널 디저트 등이 판매되고 있으며 이곳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한정판 특산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밖에도 잡화나 카페, 바 등의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여유있게 남국의 시간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차량이동 [약25분]
전설과 베일에 싸인 불과 16살의 소년, 아마쿠사 시로를 중심으로 펼쳐진 신앙의 싸움 「아마쿠사・시마바라의 싸움」. 이곳 아마쿠사 시로 기념관에서는 「시마바라・아마쿠사의 난」의 역사적 배경과 유럽 문화의 영향을 받은 당시 모습을, 자료와 영상을 통해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내에는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아리아케 해를 향해 종을 치면 바닷바람을 타고 그 마음이 상대에게 전해진다는 「사랑의 종」이 있습니다.
아마쿠사 시로의 진정한 모습과 민중의 뜨거운 마음을 전해주는 자료관입니다다. 자유와 평화를 찾아 투쟁했던 웅장하고 낭만적인 발자취를 찾아가는, 역사 팬이라면 꼭 한 번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차량이동 [약30분]
차량이동 [약20분]
조수간만의 차가 큰 아리아케해의 파도와 바람이 만들어내는 그림 같은 풍경. 썰물이 시작되면, 바다 밑에서 초승달 모양의 해저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해질녘에는 오렌지색, 땅거미가 질 무렵엔 보라빛으로, 낮에는 은색, 보름달이 뜨는 밤에는 황금빛으로 물듭니다. 일본 해안 100선・일본 석양 100선에 선정되었습니다.
차량이동 [약25분]
차량이동 [약45분]